크린토피아 가서 드라이 맡기는데
택 걸림
당연히 보겠지만 바노사 기도하면서 안보이게 둘둘 말아서 줬는데 보더라고 ㅋㅋ

직원이
'어? 아크네예요? 이건 명품세탁이라 5천원입니다'

머플러 기본은 2500원인데ㅜㅜ
아깝긴해도 다른데 찾아가기 귀찮아서 그냥 주고왔다

12위안 손해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