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컷당할까봐 무서워서 쫌생이마냥 몰래몰래 두려움에 떨며 렙질하는 새끼들아

난 마냥 욕하기는 싫으니까 하는 말인데


진짜 별거 없어 시원하게 커밍아웃 하던가 니 아군을 만들어

나도 내 친구 몇명은 이게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하더라

내 찐친들은 신발같은거 구해달라고 부탁하고 심지어 친구 부모님도 나한테 부탁한다.


걍 당당하게 살아 짭을 입던 정을 입던 

잘만 입으면 그냥 정이지 ㅆ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