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방 사장님이 요리조리 보시더니
시계 좋네 얼마주고 사셨어요 라길래
선물받은거라 얼만지는 잘 모른다했는데

순수하게 좋아보여서 물어보신걸까
컷을 낸걸까 의미심장하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