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군절 전야제(?) 세일날 산게 이제왔다 ㅅㅂ




싼마이로산 노티카 바시티다 재질은 부직포인데 엄청 뻣뻣하지는 않음 가죽은 어차피 레자고 안쪽 퀼팅도 거의 충전제는 없다고 보면된다. 단점은 부직포 부분에서 그 황태에서 나는 냄새가 남 자취방이라 스타일러가 없어서 일단 배란다에 걸어놨음







 간단하게 부자재쪽 찍은건데 흔들린건 알아서 봐라 배고파서 흔들린듯 가죽 구김에서 볼 수 있듯이 가죽 질감이랑 퍼렁이 털길이 

1번째 사진 8이 조금 모양이 이상한거 정도가 눈에 띄는 페포일듯 다른 세세한 디테일 보면 눈에 지건한번 날려줘라


평점 4/5 

 솔직히 품질은 3주고 싶은데 가격이 모든걸 용서한다. 냄새만 안났어도 품질 4는 줬을듯




 

 다음은 후드다 네이비색인데 전 후기에 쓴거랑 색감은 똑같고 안쪽 기모는 없다. 실측이랑 다르다는 게이가 있어서 줄자는 없고 대충 자로 재봤는데 기장은 같은데 소매가 좀 짧은 느낌이다.

 포인트로는 끈이랑 소매쪽 자수있는데 자수는 전 후기보고와라 그거랑 똑같다. 생각보다 끈이 포인트가 잘된다. 약간 아더에러느낌? 후드 끈들어가는 구멍 금속부자재랑 저 플라스틱에서 노티카가 써있다. 


평점 4/5

 냄새 안나고 탄탄하다 후드각도 살아있는 편 끈이 이쁨 팔길이가 실측이랑 같았다면 이라는 아쉬움이 있음



바지는 귀찬아서 전체샷은 생략 바지끈도 후드랑 비슷하다. 그런데 셋업으로 입으려고 네이비 시켰는데 후드랑 탕차이가 ㅈ된다.

아무리 봐도 감기가 잘못보낸것 같다. 제품에 흑녹색? 이라는 색도 있던데 그거보낸듯 상세 검수 안한 내 잘못도 있는데 좀 ㅈ같내

위가 후드고 아래가 바지임 분노에 차서 카메라 흔들린거 양해좀


 오늘 세파장터에서 무지성 환불충한테 당해서 정지먹고 바지 색도 잘못와서 ㅈ같내 그래도 후기는 싼다. 감기야 저번에 모니터링해서 나 찾아내더니 이번에는 내가 연락한다. 기다려줬는데 이걸 통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