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5명 중 4명은 문자 3,4통이면 거래 되었음. 

(난 신발만 팔아서 다른 부분은 모름) 


요즘은 상세한 사진 요청 받기 귀찮아서 실물샷 7장 이상 올려놓는데도 존나 디테일 따지는 새끼 늘어남. 

ㅆㅂ 정품이랑 완전히 똑같으면 그게 렢이냐? 정품이지. 


추가 사진 다 처받고 셀러한테 산 대화목록부터 하나 하나 다 요구하는 애들까지는 내가 이해하기로 함. 


근데 이 지랄해놓고 가격 8만원 택배는 택배 가격 올려놓았는데 “택포죠?” 이지랄.


더 좆같은 새끼들은 저지랄해서 몇 천원 깎아줬는데 며칠 고민해볼게요 ㅎㅎ 이러는 새끼. 


20,30 넘어가는가면 이해하는데 중고 사면서 5만원도 안 되는데 그러는 건 너무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