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돈을 벌려고 하는 거니 돈을 벌겠다고 하는 짓에 대해선 할말 없는데
타오에 절여지지 않았다고 해도

애초에 50% 80% 세일을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그만큼 세일을 때려도 마진이 남으니까 하는 거지
손해를 보면서 하진 않음

유통 과정이랑 여러가지 이유로 가격이 오르는 건 당연한건데

깡 콜라보 보면 거의 30~50% 세일 기본으로 박고 시작하는데 이게 장난질이지 뭐야 라는 생각임

그리고 도매는 도매지 지들이 우영미 준지 뭐 이런 브랜드도 아니고
최근에 옷 가격 보면 이게 맞나? 싶은 건 사실이잖아 후드티 하나에 8.9가 기본인 세상이 왔다는 게 ㅈ같음
듣보잡 도매 브랜드에서 패딩 하나에 30~50 코트 하나에 30~50 장난하는건가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