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은 히샬리송이었다. 2선에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네이마르, 하피냐가 자리했다. 중원에는 루이스 파케타와 카세미루가 배치됐다.

수비진은 다닐루, 티아고 실바, 마르퀴뇨스, 에데르 밀리탕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알리송 베케르

한국-김민재 황소 조규성 쏘니 선발
이강인 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