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9월달 574 레거시 네이비를 타오바오로 사려고 했었음

저 셀러는 뉴욕에서 직구해주는 셀러 후기도 많았고 심지어 왕관임..

한국에서 크림에서 35? 40정도 하는 모델임.. 중국내 직구로 14-15 했음..

그래서 결제하고 뉴욕-중국-한국 이런 루트로 받으려고 했음.

근데 문제가 발생함.. 송장엔 뉴욕출발 통관 다 떳는데 중국내 특정구간에서 멈춤 

그때 봉쇄 심했을때임.. 장작 2달을 기다림.. 이때 걍 환불했어야 하는데 ㅄ짓을 한거임..

기다리다 기다리다 셀러가 갑자기 자기가 봉쇄 언제 풀릴지 모르니 다른 배송으로 물건을 보내준다함..

난 그냥 좋으니 빨리 보내달라함 기다리고 배대지 통해 한국으로 물건을 받음..


결과



이런 개좆후레를 보내줌.. 바로 셀러에게 왜 가품을 보냈냐 하니 끝까지 정품이라 우김..(밑창 로고는 왜 위치가 다르노..? )

난 정품을 보냈고 영수증도 있다고 끝까지 염병질함 싫으면 환불해주겠다함.. 이미 한국으로 물건받아서

15마넌 버려야하나 싶었지만 ems로 물건다시 보냄 결과는 지금 기다리는중 

중국직구만 수백번 했는데 이런일 처음임.. 왕관이 이런 사기를 친다고?? 

근데 어느날 셀러상점에 접속해보니 물건을 다내린거임 그많던 신발은 다없어지고 갑자기 아기용품판다고 걸려있음

이번 환불안되면 처리되던 안되던 고객센터 항의할 예정..


모두 안전랩질합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