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정품 나염이라던지 자수라던지 

정품하고 얼마나 비슷하게 만드냐만 집중하고

뭔가 옷을 옷답게 만드는 애들이 별로 없는거같아

뭐라 표현해야지 저가 브랜드 제품 구매하면서도 느껴본적 없는데

렢은 막상 입으면 옷 자체를 애꾸같이 만든게 많은거같음 

패턴이 엉망이라던지 주머니가 틀어져서 박혔다던지

뭔가 항상 입으면 애꾸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