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김천 간 게이나 다른 애들이 한 말 다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최근에 개쳐맞아서 사리고있엇음 또 괜히 씨부렸다가 내 의견과 반대로 흘러가면 또 숨어있던 놈들 다 나와서 몽둥이질할까봐

잊지않겠다 그날을.. 오히려 그거때문에 내 인생이 나아지긴함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 나 거기서도 반겨주진 않던데?

선수치지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