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어쩌고 찡찡대는건 이해가 안된다 


검증된 셀러랑 소통해주고 현재 제품 제작상황 공유해주고 떠먹여 주는 애들은 고마운거 아니냐? 설령 걔내가 뽀지좀 얻어간대도 내 입장으로선 검증된 제품 구매하는 거니까 좆도 상관 없음


근데 여기서 본인 가이드 라인이 없을 때 문제가 생기는거임


애초에 처음본 셀러에 제대로 된 정보도 없고 사진or 후기조차 없는데 누군가의 소개에 의해 선발대를 달린다? 그건 본인 선택문제지 여기서부턴 분별력 차이라고 생각함
나는 애초에 구매 가이드라인을  유명하고 후기있고 정가품 사진이 있어야지만 달린다로 정해놔서
제작노트를 깔끔하게 정리해놓은 셀러라던가  이런 경우에만 구매하지 
프리오더를 하던 뭐를 하던 좆도 신경 안쓰고 내 가이드라인에 따라 구매함  






인스타의 어줍잖은 바이럴에 당해 효과좆도없는 화장품  , 고추커지는 크림 이딴거 사는거랑 동급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자기 소신껏 본인만의 구매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바이럴 좆도 신경 안쓰고 행복짭질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