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은 6호박스에 들어간다는 가정하에 해줌(6호박스를 안파는 우체국도 많음 집중국은 다파는것같긴해) 다만 가전제품을 명시하고 파손면책에 동의해야함 왠만하면 안받아주기도하고 당연히 우체국은 국가소속이라서 파손되면 배상은 해주는데 최대 50까지해주고 따로 보험이 있긴한데 이건 나도 잘모른다. 참고로 다른 택배회사는 20kg넘어가면 화물로 취급함 우체국은 30kg까지고 그래서 무거운건 우체국 쓰는편인데 만약 30kg이 넘어간다면 그냥 다른 택배사 사용하는게 좋음 다만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