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에 관심 생겨서 알아보다가 아카라이브 채널을 알게 됐어


공지 보고 열심히 따라하면서 알리페이 만들고, 웨이디안 다운 받고, 추천 셀러 다 즐찾하고, 직박 가입하고 몇 일동안 했던 것 같네.


뭐 살지 보다가 쿵푸 웨이디안에서 버버리 자켓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어






솔직히 경험이 많지 않아서 내가 퀄이 좋다 안 좋다 얘기하기는 애매하지만, 내눈에는 확실히 좋더라. 박음질이나 뭐 이런것들 봤을 때 개인적으로 대만족이였어. 



아마 이렇게 입고 다닐까 생각중 ㅎ



보다가 택은 왤케 좁밥처럼 달려있지란 생각은 들더라. 버버리를 사본적이 없어서 원래 정품 버버리도 이런건가? 잘 모르겠네


온라인에서 글 써본 기억이 거의 없는데, 양질의 정보가 너무 잘 적혀 있고 감사한 마음에 후기글 남겨야겠단 생각했어. 다들 고마워


마지막으로 뉴비 질문해도 될까? (공지 찾아보라고 할 것 같긴한데...)


이번에 배대지 이용할 때 1개만 시켜서 사이트 주소, 사진, 가격 모두 정확하게 기입해서 주문했었어. 근데 여러벌 시켜서 150달러 넘어가면 형들은 임의로 가격 설정 바꾸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