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플 배대지샷은 진짜 개 병신 같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이 사진 느낌 그대로 나네
누더기 가방은 실밥들 좀 처리 해야 할듯 보세 옷들도 온거 리뷰 좀 하고 싶은데
굳이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그리고 짱개옷 집와서 뜯으면 왜캐 거부감 드는지
세탁부터 하고 싶어지네 비닐부터 존나 더럽고 근데 세탁하면 옷 줄어들까봐 무섭고ㅋㅋㅋ
일단 전부 세탁부터 해야겠다.. 존나 야로나 걸릴 거 같음 코에 벌써부터 먼지 느낌 남

검은색 가방은 열었더니 웬 말린 오징어 냄새 나냐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