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 렢질 시작한게 시계쪽이고 지금은 크롬만 주로 삼..


2년 동안 데이빗, 주얼리잭, 서바이벌 소스, (i9는 못 사봄) 제품들 각각 10개 이상씩은 샀음. 


그리고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서 뉴욕, 마이애미 지점 빼고는 다 방문해보고 정말 맘에 드는 정품은 그냥 삼


여기 게이들 뭐 다 아는 내용일수도 있는데 내가 수많은 제품 qc 해보고 육안으로 비교해보고 정품 껴보고 느낀 점 몇개 알려주자면.. 


1. 인그레이빙: 이거에 집착 안 했으면 좋겠음. 대충 글자 맞고 모양 비슷하면 괜찮다고 생각함. 우리가 맨날 보는 인그레이빙 qc사진은 대부분 육안으로 보는 것 보다 몇배 줌 땡겨서 보는 건데 육안으로 비교해보잖아? 차이 ㅈ도 안남 ㄹㅇ. 우리가 정품인냥 사진 올려서 파는 거 아닌이상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게 인그레이빙


2. 정가품 비교 그나마 진짜 힘든 제품들: 실버 펜던트류, 실버 포에버, 퍽유 사이즈 반지들, 실버 체인류, 이정도 빼고는 내가 무조건 짭 판별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 이유는 마지막 포인트인데..


3. 착용감: 이건 날고기는 vsf, zf 팩토리 이런 시계들도 마찬가지임. 특히 반지는 몇개만 정품 껴보면 아예 느낌이 다름. 육안으로 비교가 힘들어도 그냥 손꾸락에 끼는 순간 그냥 알게 돼있음. 짝퉁만의 그 불편한 착용감이 무조건 존재함. 

대표적인 예가 세메터리 링인데 정품만의 그 손꾸락 감는 느낌은 아무 렢도 아직 못 따라함. 내가 못 참고 정품으로 지른 제품들이 반지들임.


3줄 요약

1. 인그레이빙 별 의미 없다

2. 심플한 실버 디자인 제품들, 펜던트류가 정가품 구별이 제일 힘들다

3. 반지는 착용감 땜시 무조건 티나고 만족도 못 한다.


끝. 


그리고 내 개인적인 셀러 선호도


서바이벌=>주얼리잭>>데이빗


주얼리잭은 잘 보고 골라야됌. 특정 제품들은 서바이벌이랑 비슷하면서도 훨씬 더 싸게 구매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