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튼튼하게 했다
아예 뒤까지 뚫는거면 나도 깔끔하게
했을텐데
중간까지만 뚫는 방식이라 앞쪽에서
묶고 자르니 지저분하다 ㅅㅂ..

진짜 단추 채울때마다 존나 다 떨어질거 같은 기분이냐.. 수선집 맡기기도 아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