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도 있나? 짱국 직구 십년 가까이 되는데 첨이다. 

머플러 라벨이 안 달려있길래 어딨노 카니까 따로 보내줬다네?

있지도 않고 그걸 왜 내가 쳐달아야 하는지 ㄴ이해... 그래도 좋게 끝낼라고 그럼 라벨 보내라고 하니까 그 뒤로 잠수타더라?

사람 야마 돌게 하길래 사진과 완전히 다른 상품이 오고 판매자도 ㅈ같고 사기꾼이라고 하니까 몇 시간 뒤에 환불해주노?

환불해버리니 평이 삭제되더라 존나 예민하게 생각하네 ㅋㅋ 480원에 구매했는데 개꿀

웨이디안 고객센터에 중재신청 낸다고 허언도 좀 쳤는디;;; 주효했나?

혹시 ㅈ같은 셀러 있으면 악평 남기셈. 난 영어 한국어 중국어 다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