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알겠지


근데 이후에 언급할 건 약간 다른 내용임 


익히 셀러들 사이에서 친구라고 함은 두가지로 나뉨 

그냥 zp 공동구매를 하고 퀄리티가 낮은 사입 물건을 만드는 친구. 같은 공장 소유자 그런 것과,

진짜 같이 '작업' 을 진행하는 친구가 있음


A1셀러랑 제니는 같이 '작업' 을 하는 친구임. 


아마 XXXL나 컬리지후드 의류 제품은 제니 입김이 많이 들어갔을 거임.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 


XXXL 후드에서 가장 아쉬운점은

BALENCIAGA 배치가 진짜 살짝 아쉬웠음.


물론 많이 찾아보진 않아서 개체차이인지는 모르겠음. 충분히 있을만한 부분이긴 함. 


그래도 이상하리만치 퀄리티가 높았음. 


근데 제니가 아예 뒤에서 사이즈디자인을 해줬음.

다른 거에도 개입가능성 매우 높은듯 


오늘 퇴근하고 집가다 알게 된 정본데, 

제니 만큼 퀄리티 높은 셀러가 한명 더 생겼다고 생각하면 참 좋다라고 생각해서 

글 싸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