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210위안


칩셋은 하나를 공유하지만 제조사가 두개인듯


호랑이랑 소 두 제작사가 있는데 호랑이가 좀더 비싸고 좋은 취급 받는다. 나는 호랑이 샀음


찐 에어팟이 있지만 여친이 고향갈때 쓴다고 빌려가서 내가 쓸게 없어서 하나 짭으로 구입함





외부퀄리티: 낫 배드


제품 만듦새는 정품이랑 거의 같음. 플라스틱 재질, 접합부, 다 만족함.


다만 노캔시 외부 사운드를 받아서 분석해야하는 외부 마이크 내부가 아무리 봐도 막혀있는거같음. 





음질: 쏘쏘


딱 qcy 수준. 통품은 qcy보다 조금 좋음




노캔: 나쁘진 않은데 갤럭시의 그것임


에어팟이나 보스, 소니 노캔은 켜는순간 진짜 아무것도 없는 세계로 떨어진 느낌이 든다


근데 갤럭시 시리즈 쓰면 큰 소리는 통과시키고 잡음만 잡는 그런 노캔의 느낌이 있음. 딱 그런 느낌임 




배터리: 아이폰 표기 기준으로 2시간가량 노래들었는데 65퍼넘게 남음. 풀사용시 5-6시간 예상함. 낫배드




결론: 4만원으로 이정도 퀄리티면 솔직히 사서 손해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