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이미 몇 번 올라왔지만 늦게 받았더라도 올려봅니다.

옷걸이에 건 모습입니다. 옷걸이가 살짝 휘었어요 엄청 빵빵합니다. 40에 이 정도 우모량이면 짭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혜자이긴 합니다. 에코 눕시 가격 생각해보셈.

눕힌 사진입니다. 다소곳하네요. 모자 부분 세우면 잘 서있을만큼 빳빳하긴 합니다. 정가후기 챈럼 말로는 정보다 살짝은 뻣뻣하대요.


이건 단추 내외입니다. 잘 여닫히고 간격 함 보고 가세요.


++ 정이랑 같은 각도에서 찍었는데 단추 간격 페포 아닙니다.

위 정 아래 에옴


단추 색은 조명따라 너무 다르게 나오는데 정확히는 탑영미 흑니켈 색이랑 똑같습니다. 완전 블랙 아니고 실버 몇퍼 첨가한 느낌입니다.


이건 안감이예요. 안감 유광이라 조명따라 다르긴 한데 네이비와 블랙의 중간 느낌입니다.


택은 정품이랑 똑같습니다. 품번도 똑같아요.


시발련아 왜 준지 핸메 맥시 코트는 이거 안 달아줬냐.


암튼 겉 가슴 주머니에 택이 달려있습니다.


준지 자수입니다. 그리고 이 사진 보면 알 수 있듯이 조명 아래에서 광이 많이 납니다.


존나 맛있네? 내일 입고 나갈게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