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철이 우리 12월에 구매걸고 거의 한달을 기다려서 삿어
솜같은 터치감이었어도 용철이 말믿고 입었고
해골물 된 나도 병신이긴하지만
자기도 알고있으면서 연락다씹고 진실을 알리지도않고
솜사진 나오기전까지 버티고버티다 사진나오니까 황급히 270으로 틀어막으려고하는게 나는  좀 그렇다..
어차피 전액빠그러져도 270은 받을수있을거같으니
 난좀더버텨보려고 내 기다린 시간, 믿음,알아본 시간 불안햇던 순간들 난 다 보상받아야 성질이 풀릴듯..
나 이거 씨바 생일이라서 나에게 주는선물 느낌으로 산건데 ㅋㅋ
이렇게되니 참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