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지방시 등에서 미는 중이고

이런 식으로 밑에 곱창지는 핏을 미는 중인듯

주머니 디테일이 많은 카고 바지도 미는 중이고

응 죽어도 와이드야 일단 내 몸뚱이가 이제 스키니를 소화할 몸뚱아리가 아님
근데 애초에 유행을 따라 간 적이 10대때 잠깐 말고 없는 듯 그 후에도 유행을 아예 안따라간건 아니지만
30% 정도 취사선택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