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최근 후기들 보면 노천에 후레 비율이 꽤 높아 진 거 같은데
쳐낼 셀러들은 좀 쳐내야 하는 거 아니냐 뭐 믿어라 교체했다 좋다 해놓고
막상 후레오더 기다려서 받아보면 병신 같은 비율이 진짜 심해진 거 같은데
나만 느끼는 건 아니지? 난 아직 2개 뿐인데 두 개 다 후레였어서
아닌가? 좋은 것보단 안 좋은게 기억이 더 강하게 남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