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입는 맛이 있는 아우터라
난 걍 무신사애서 산거 대충 잘 입고 다님
막 화려한거나 비싼건 못사겟더라

맘에드는게 없더라... 언마카 바시티빼고 
로종가서 입어봤는데 존나 이뻤음

ㄹㅇ나이드니까 손안감

잘못 소화하면 진짜 꾸러기 아재 느낌들기 좋은 것 같음

애쉬 국뽕 바시티 잘입고있다 입을때마다 이쁘다고 칭찬듣긴한데 감성이좀어리긴해 ㅋㅋ

나이가 몇이길래 그런 걱정까지 함

학교갈때 입음

솔직히 루이나 삼자 휴메 이런 컬러 튀는건 사도 손 잘 안가는데, 영미 23 그레이는 무난해서 달렸어

손 자주가긴하던데 팔통가죽 이염관리때문에 처분함

휴먼테스팅 같은 건 너무 튀어서 좀 그런데 영미 그레이나 40주년 정도는 괜찮은 듯.

셀린 테디 그거말곤 눈에 안들어옴

나도 마원은 잘입는데 바시티는 손 존나안가긴해 33동갑이누 ㅋㅋ

동갑친구 생각보다 사람들이 나에대해 관심이없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