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거 티내면 주변에 오래보고 싶은 사람은 멀어지고 그 빈자 자리를 씹거지 버러지들이 아마존강물에 던져진 돼지고기에 달려드는 피라냐처럼 바글바글 몰려들어서 비집고 들어가려고 함


하지먼 이딴 글을 쓰는 나는 돈이 없지만 금수저의 상징인 명품을 짭으로 사면서 겉으로는 집구석에 돈이 썩어나는것처럼 보여지는게 맞는가 싶긴한데

좆까 현명하게 최저가로 사고싶은거 사서 입고신는 이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