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들 의견에 휩쓸리지 않는 타입이라 야리오더는 하나만 탔고 온 것도 만족했었음. 완장이 본업 수준으로 일하는거 보고 뽀찌 좀 먹어도 된다고도 생각했다. 근데 거짓말을 하고 게이들을 등쳐먹은건 얘기가 달라지지. 놀이터는 즐거웠지만 이게 챈럼들 등쳐먹는 장소였으면 불타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어짜피 난 혼자서도 렢질은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