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발이면 반사이즈(5mm) 다운하라


2. 발등 발볼러기준 생각보다 발볼이 좁은 신발이다


3. 본인이 발등발볼러라면 정사이즈를 가라


4.생각보다 신발내부 공간 높이가 높아서 힐슬립 존나남 깔창 2장 처박아야될듯


5. 밑창 존나 약함 신고 뛰거나 등산가거나 비포장 도로 안걷는거 추천


6. 발볼 때문에 쉐입 망가지면 존나 꼴뵈기싫음 유독 심하게 느껴짐


7. 내부에 탈부착 가능한 깔창이 없음 아웃솔> 가죽 > 양말 > 발 이렇게 느낌이 전해져서 신으면 발로 글자가 느껴짐( 혹시 구성품중에 깔창있는데 나만 못받은건가?)


8. 오솔라이트 2겹짜리 끼는거 추천


9. 걷다보면 옆면 지퍼가 지좆대로 내려가있음 2시간에 한번은 올려 줘야될듯


10. 끈이 군대에서 신는 전투화처럼 빡세게 묶으면 부츠 입구부분이 정강이 존나게 자극함 씨발 ( 군대생각 나더라 시발)


11. 타이트 한걸 지퍼가 못버티고 풀리는듯함


12. 자가수정한다고 칼로 뜯다가 깊이 뜯으면 빵꾸남 


13. 디스랑 워싱 잡는다고 칼로 뜯고 할 필요는 없음 정품도 개체차이 존나게 심함 

(나도 괜히 칼로 찢어서 뎀지주고 그라인더로 갈고 한거 존나 귀찮은거 후회된다)


14. 다이소 아크릴 물감 흰색, 붓, 파워 네일리무버( 아세톤 ), 헝겊, 물감통, 만 있으면 자가수정 됨


15.생각보다 밑창 흐물텅해서 푹신푹신함 착화감은 안좋음  야스히로보다 3배는 더 좆같다


16. 키높이는 깔창 안낀 44사이즈 기준 6~7센치 깔창 낀다치면 7~8센치 너무 높아서 오히려 다리 너무길어서 비율이 파괴되는 현상이 발생해서 덮신보다는 그레일즈 카고 및단 조이고 다리 짧게해서 비율 맞추거나 다리 인심 짧게 가져가서 다리가 너무 길어보이지 않게 하면 될듯


17. 자가수정 무조건 해야됨 워싱 차이 좆됨


18. 이거 컨버스 빛반사 자체가 존나 특이한지 정품마저도 어두운곳에서 보면 워싱 약한거 같은데 밝은곳에서 후광받아서 보면 또 존나 허옅게 보임 광량에 따라서 워싱천차만별로 보여서 자가수정 한다고 하루종일 정품개체들 처보니까 오히려 탕에 대해서 관대해지게 되서 적당히 마무리햇음


19. 워싱이나 디스가 존나 뒤죽박죽 들어가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게 아님 정품기준 워싱과 디스 위치가 정해져서 대칭으로 되있는 개체도 있고 그게 아닌 개체들도 있음 그래서 나는 수정 들어갔을 시점에 이 사실을 몰라서 정해진 위치에 워싱과 디스를 대칭으로 맞추었음 근데 그렇게 할 필요가 개좆도없다 힘들고 시간만 씀


20. 자가 수정한다고 칼로 뜯다보면 천이 총 3겹으로 이루어짐 가장 안쪽은 발과 닫는 흰색 매쉬소재로 되어있고 중간부분은 짙은 남색 가장 바깥부분인 우리가 워싱이라 디스넣는 부분은 매트블랙임 가장 바깥 1겹만 뜯어서 디스 처넣는거임 나처럼 2겹 처뜯고 흰색 매쉬소재 볼일은 없으면 좋겟다


21. 빙꺼 스트라이크 부츠 사면 아웃솔에 정액 묻은거랑 회색으로 워싱되있는데 그건 꼭 없애라


22. 아웃솔 워싱은 아크릴 물감 과 물을 6:4로 섞어서 라텍스 장갑끼고 손에 뭍혀서 두드려주듯이 바르면 됨


23. 신발 존나 무거움


24. 키높이 개지려서 코트랑 매치하면 찰떡궁합임


25. 사진은 자고 일어나서 글 다시써써 올릴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