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좌는 극한의 렙즐충임. 밀아노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사진도 찍어서 확인해봤는데 이건 마치 퀄신병자들이 QC에 줄그어가면서 보는거랑 다를게 없는것 같다. 플레이트 볼때 보통 사람은 전체적인 역삼각형 쉐입이나 프라다 글자를 중점적으로 보지않겠냐? 밀아노나 땀수같은거에 거품무는지 이해불가임. 근데 버클 음각은 좀 선넘긴함. 음각이 거의 없는 수준인데 이것도 사용감 좀 생기다보면 신경 안쓰일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