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지 정독


공지에 어지간한 내용 다 들어있음 ㅇㄱㄹㅇ 임. 렢챈 좀 해보니까 애들 다 착한데
알아서 해결할 수 있을만한 걸 쳐 물어보면 즉시 빨간글자콘 + 노무현 도배됨 ㅋㅋ
공지에 간혹 작성된지 오래되서 없어진 링크도 있고 달라진 정보도 있는데 그러면 거기서 키워드만 따서 챈에 검색하셈
진짜 다 나옴 렢린이인 내가 장담함

2. 닥눈삼


닥치고 눈팅을 3일 이던 3주던 3개월이든 그냥 챈 글만 읽어 보셈

그럼 여기서 쓰는 단어가 뭔지 무슨 뜻인지 자연스레 알게 됨

뭔가 궁금해지면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알아봐 바 ㅋㅋ
하다 못해 사회에서도 누군가한테 다가갈때 갑자기 들이박으면 경계를 하는데
이런 음지에서는 처음 보이는 새끼를 반겨줄 이유가 없다고 봄


3.  첫 글에 QC 봐달라 하지 말기


이건 거의 99% 욕 처먹는 듯 ㅋㅋ 
위에서 언급한 거랑 똑같이 챈에는 이미 많은 정보가 있는데
그냥 그것만 봐도 내가 받은 QC가 후렌지 파정인지는 알아서 판별 가능해짐
특히 유명한 제품은 정가 비교도 많이 올라와 있으니까 이런건 알아서 하자...

1줄 요약 : 눈치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