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 생긴건 얘가 가장 정에 가까움. 근데 이지는 다 상향 평준화 되어서 얘나 중간급 공장이나 정품이나 옆에 딱 두고 구분하지 있는 이상 모름.
Pk basf: 신었을 때 편한건 얘가 최고인거 같다. 모양새도 탑급이고.
Lw: pk basf가 lw라는 말도 있는데 모르겠고 오팔이가 싸게 팔 때 주워왔는데 부스트폼은 basf랑 비슷한거 같음.
레딧 애들은 500,700은 lw를 탑급 batch로 쳐주는 애들 많더라(작년 기준)
H12: 위의 세 공장에 비해 부스트도 약간 단단한거 같고 볼이 좀 타이트함. 새끼 발가락부터 옆면을 좀 누르는 느낌.
GT: 한 때 꽤 잘 만들어서 그런지 모양새 나쁘지 않음. 근데 부스트가 좀 단단함.
1줄 요약
Lw 할인하는 거 있으면 이게 가성비 갑임.
무조건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