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짭세계로 이끌어준 친구새끼 용돈벌이로 번장이랑 당근에서 정으로 속여 팔다가 이번에 제대로 걸림
신혼인데 구매자가 집까지 찾아오고 경찰서 조사 받으러 다님.. 와이프쪽에선 이혼 얘기도 나옴
이걸 불쌍하다 해야할지 멍청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노
3년 전에 짭세계로 이끌어준 친구새끼 용돈벌이로 번장이랑 당근에서 정으로 속여 팔다가 이번에 제대로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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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불쌍하다 해야할지 멍청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