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콧 볼링장에서 잃어버렸는데 관리자들이 없다해서 얼마전이 새로 시켰다. 근데 오늘 또 산책하다가 벤치에 두고 와서 다시 찾으러 갔더니 안보인다.. 솔직히 두개 합해서 12만원 안되는데 액땜이라 생각하는게 맞지? 좆같은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귀신 들린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