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순수 이성애자 맞다는걸 미리 말함

어릴 때 부터 친한 형이 태국에서 레스토랑,풀빌라 사업을 좀 크게함(금수저임)

아무튼 작년에 이 형이 놀러오라해서 놀러갔는데 만나서 형이 관광좀 시켜주고 밤에 클럽에 데려가줌

그리고 존나 쌔끈한 여자애들 몇명 데리고 오더라 

그렇게 술 존나 쳐먹으면서 놀다가 한 년이 같이 화장실 가자는겨 그래서 같이 갔는데

갑자기 그년이 키갈 존나 하면서 들이대더라 그렇게 물고 빨다가 내 ㅈㅈ 빨아주는데 ㄹㅇ 여태까지 받아본 사까시

중에 최고였음 그렇게 빨리다가 

나도 씹질좀 하려고 바지 벗기는데 ㅆㅂ자지가 덜렁덜렁

그거 보자마자 소리 존나 지르고 존나 도망감 시발

진짜 지금 생각해도 개같았다 

그 다음날 형한테 말하니까 지는 태국에서 오래 지내서 

딱 보면 찐 여자인지 레이디보이인지 아는데 나 골려주려고 일부러 말 안 했다고 하더라 ㅆㅂ넘

암튼 반은 남자라서 그런가 남자의 성감대를 확실히 알더라고 씨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