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후기쌀테니까 아카콘 넣어둬라.


1.자라 카고 베이지




189원인데 이거 대박이다. 원단도 두껍하니 한겨울에 이거만 입고 다닐거 같다....

자라에서 13만원 정도에 팔던데 자라 입고가서 비교해보니 로스 맞음. 블랙색도 추매할까 생각중일 정도로 좋다. 너무 만족 스러움

175 67 젤 작은 사이즈 시킴

검정도 지름



착샷은 곧 펑 예정




3.사입 Lee 기모후드



이게 내가 올해 산것중에 제일 만족감 높을정도로 최고다...  55원에 어케 이정도 퀄리티가 나오는지 의문임 어깨 핏 섹스하고 무엇보다 원단이 미쳤음 안감 기모가 존나게 부들부들하다... 단점은 뒷목탭이 짱깨스럽노 누가 너 뒷목탭보면 뒷목에 당수 꽃아라

Xl 샀는데 적당히 세미오버하고 좋다ㅎㅎ

너무 좋아서 가족꺼 다시킴




4. 포플린맛 아디다스

이거는 입자마자 무슨 시큼한 식초냄새 올라와서 못참겠어서바로 세탁소 보내서 사진이 없다.여친 착샷 곧 펑할테니 착샷 만 보고 가라

일단 아디다스 다른 츄리닝처럼 팔쪽 삼선 라신이 어깨에서 시작해서 팔 바깥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갑자기 안쪽으로 넘어온다....

그리고 무엇보다 존나 얇고 마감이랑 원단이 개 후레임... L싸 갔는데 포플린맛 내려면 XL 가야할듯. 넘 작더라... 그래도 셋업으로 280원이면 만족하고 운동할때 입을순 있겠더라. 그냥 동네 편의점용으로 휘뚜루 빠뚜루 입을 게이들은 사라. 포플린맛내기 절대 불가능



사진에서 보다싶이 갑자기 삼선라인이 안쪽으로 말려들어감


후기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