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질 8년차

보통 폴로 자라 등 중저가위주 구매하는데

일반 브랜드서 쇼핑을 안하게됨.

유니클로나 지오다노서 3만원주고 셔츠샀을거를

이젠 가격보면 저가격이면 타오서 폴로딱 사지~

나이키 신발도 7만원 짜리 정 살바엔 오팔이 맥스 3만딱~

하며 일반 쇼핑을안함.

또한

옷이라는게 자기만족인데, 남에게 뽑내서 우월감을 느끼는

자기만족도 포함되기에 지나가다 유니클로나 나이키옷 봐도

실제 내가산 짭보다 비쌀지언정

타오 조던신고 니들스 트레이닝 입고선 당당하게 훗

하고 지나가면서 우월감 느낀다.  스스로 병신같지만 근자감이 솟음. 

쇼핑을 타오밖에 안찾고 일반 옷가게를 안찾고 모든 기준의 비교는 타오가격기준이 되고 . 매시즌 옷을 계속사고

스스로 한정된 예산에 가성비 소비라 위로하지만

카드값보면 돈을더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