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고가자


우선 본인 170/ 65 난쟁이인거 감안해라



에어팟 프로 케이스 필요해서 찾다가 발견한

휴메 케이스

적당히 귀여움





챈에서 유명한 마젤 더비래서 시켜봤는데

스티치 저정도면 그냥저냥 신음

어짜피 바지 대부분이 와이드라서 그러려니 싶다

오자마자 바로 오솔라이트 3겹 넣어줌

사이즈는 반사이즈 업했어







후기 한번 올리지 못하고 있어서

어느셀러가 마젤 셔츠 잘뽑는지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덜덜 떨면서 시켜봤음

좀만 더 잘 찾아보고 시킬껄하고 후회중 ㅋㅋ








아워레가시 분필진은 어느 셀러를 찾아도

저 선을 제대로 잡은데가 없고 사입이라고해서

그냥 적당히 싼곳에서 시킴

오늘쯤 다이소 가서 펜사서 자가수정해볼 예정










예전에 누가 올린 자라 코트 저렴이 로스라고해서 

사봄. 하나씩 사면 100원도 안하는 가격에 코트라고??

반신반의하면서 시켜서 전혀 기대도 안했는데





아니 시발 이게뭐누???

설마 그 말로만듣던 씹파정 도난방지텍??

바로 함박웃음짓고 입어봤다






그냥 저냥 보세라 생각하고 기세로 입으련다 ㅋㅋㅋㅋ





첫후기 추천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