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발하나 사봤다

Zh 991 자운드 그레이

색감 베이지 카키? 올리브 쯤의 오묘한 색감임 그레이느낌은 별로 안듦





몇번 실착하니 뒷축 씹창난듯함 ㅋㅋㅋ 난 신경안써서 ㄱㅊ은데 참고하셈 쉐잎이쁘고 착화감좋음 평소 275신고 43감 dk한테 290원 ㅇㅇ

탕차이는 정품 실제로 본적이없어서 모르겟고 짭쟁이들만 알만한 미세페포는 좀있는듯 그래도 씹만족 신발 렢질은 항상 만족도 높다


타두 니트집업




니트짜임 좋고 묵직함 근데 지퍼 좆같은거 걸림 존나 안올라감 내꺼는

스티치는 양품인데 자를지 말지 고민중인게 첸러 교복 그자체라 셀렉컷을 면할 수 없노...

177 78 48사이즈


착샷 펑



4만원따리로 국내에선 이정도 니트집업 못사는것도 맞는데 국산 도매 10~20짜리 니트집업들이 핏이랑 소재가 한눈에 더 좋다고 느껴짐 인더로우 니트집업 2개있는데 얘네가 더 고급지고 핏도 야무짐

체형 보정도 없고 먼가 정을 본적이없어서 정확히 머라 얘기하긴 그런데 이게 정가 100가까이하는 니트의 퀄을 흉내냈다고 할 수 없을거같음.. 옷좀 볼 줄알면 좀 티날거같은 느낌 4만원에 그걸 바라는게 미친놈이긴 한데 걍 그렇다는거니까 뭐라하진 말아줘 ㅠ


뷰지 무공삼

사진은 없고 2사이즈가 내 키 기준 꽤 널널히 남음 180까진 이쁘게 입을느낌이더라 이거 입고 시골갔는데 할머니한테 요즘 애들옷은 왜그러냐 쿠사리먹음 ㅋㅋ

두껍고 좋긴한데 핏이 무난충들 기준 난해하긴함

두께도 늦가을정도나 돼야 입을 두께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