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공용 팬시 아크네

듣던대로 까슬까슬한데 나는 참을 만 하더라

털빠짐은 몰?루 실물 보니까 잘 빠질 거 같이 생기긴 함


커터칼이랑 손톱깎이로 적당히 자가수정 후 찍어봄



핑거리스 장갑 23원

울+캐시라고 적혀있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부들부들하니 기분 좋음

손가락 긴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잘 맞음



곽튭 차은우 블랙 xl

챈에서 8볼 계란이라길래 뭔 소린가 했는데 받아보자마자 달걀 소리 나올법 하노 ㅋㅋㅋㅋ

웨단 버건디 처음 받았을 때처럼 겉에 만지니까 뭔가 끈적한 거 묻어나오는 느낌도 똑같네 ㅅㅂ

젠은 후드끈 끝에 아무것도 없던데 마감은 왜 해놨노? 버건디는 없었던 거 같은데

원단 두께나 끈 존나게 긴 것도 거의 비슷하고 택이나 뭐 이런 건 설명할 필요 없는 거 같음

8볼 푸른빛 도는 거 보니 달걀이랑 목택만 아니었음 그냥 파정이었을듯



웨단 버건디 차은우랑 비교샷

근데 원단 탕차이 비슷하고 8볼 페포 누가 알아보노 싶어서 블랙은 사입으로 ㄹㄹㅈ 하고

795 차은우도 배대지 도착했으니 나중에 받으면 웨단 곽튭 795 삼자비교샷 드간다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