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디안 처음 시작했을때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이것도 삿었는데


일단 안깨지고 잘와서 다행이었고


만듬새가 좋아서 정가 절대 구분 못함. 누가 의심함?



원재료는 내 알빠 아니고



맘에 안드는 손님오면 저컵에 팔팔끓는 커피 담아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