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의 후기 도움받아 좆털띠구 1000위안에 구매했습니다.



ㅂㄴㅅ기원 안했는데...무통ㅋㅋ

부적 및 교란용으로 넣어논 레고쪼가리의 힘인가?


우체국아저씨의 물건놓는소리에 발정난 개마냥 뛰어나갔더니...순간 지릴뻔했네요.


보아하니 약 찾는 중인가봅니다. 세관형누나들아 걱정마..약같은거 관심없다..ㅠㅠ




옷 전체모양은 다들 아실꺼라 생각하여 과감하게 생략하고 와펜하나 올립니다.


쥬지모양 페포빼고는 걍 봐줄만하다는 페이유 익페와펜입니다.


몸뚱아리는 176에 90 하체만 씹돼지이구 상체는 걍 쎄미돼지입니다.


아직 스타일러, 옷걸이 팡팡이는 안했는데 L 입어보니 안에 니트하나 입고 걸치기에 좋습니다.


안에 뭐 막 껴입고 팡팡이 하면 약간 쪼일듯하네요.


XL살까하다 페이유 판매자의 L 추천받아 샀는데 결론은 크레기통은 면할듯합니다^^


다들 봄옷 준비하시는듯한데 뒤늦게 겨울옷 입성하는것같지만...


올해말에는 살 더 빼서 이쁘게 입구싶네요.


결론

페이유 익페는 진리

ㅂㄴㅅ 소홀히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