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게시판에 맛없는 비주류 저려미 또 가져왔다
1.칼하트 후리스 셔츠
99원에 기대안했는데 두툼하고 맛돌이다.
봄 가을에 아우터 씹가능. 검은색사고싶었지만 사이즈없어서 남색으로 삼

2. 휴먼메이드 비니2개 키링1개
비니 재질은 다 거기서 거기같고 개당 20원이라서 줏어봄. 키링은 10원
자수 좀 ㅂㅅ같은데 정품도 저런가?

3.represent 니트
털 ㅈㄴ 날릴거같고 시착한번한 순간 갓에넬 된 기분이다. 정전기 씹오지게 일어남. 별로 입고 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