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잡동사니들 몇개 시킨거 먼저 후기 싼다.
아우터류 등 네 묶음 정도 앞으로 올예정인데 챈에 후기 별로 없는거 위주로 간단하게 또 남겨볼게


스타벅스 블랙핑크 머그컵

찾아보니 정은 10정도하는 창렬스러운 가격이던데 웨이디안에서 30몇위안주고 사봤다. 인테리어용이나 간단한 선물 필요한 게이들한테 추천한다.

웨단 발 이슬이. 30몇위안주고 샀고 만듦새같은거 신경안쓰고 마실용으로 하나샀다. 끼워넣을거필요할때 사는거 추천한다.


스투시 아가일 벨트.

에펙은 100위안중반대에 팔던데 사입인거같아서 70몇위안짜리 사봤다. 퀄은 볼줄모르고 그냥 벨트하나 필요해서 사봄.


담에는 후라다 니트봄버 사입이랑 족 셀린 엘보패치 가디건 등 챈에 후기없는것들 위주로 또 써볼게.

다들 좋은일 가득한 하루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