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한테 신발을 많이 구매했는데

이번에 뉴러너 블루 새로 나오면서 구매를했어

평소에 ㄹㄹㅈ하는 마인드라 그렇게 신경쓰지도 않는 성격이고 항상 적당한거 주길래 qc보고 뭔가 찜찜했지만 잠결에 보기도했고 피곤해서 믿고 받았는데 뭐.. 결과는 한쪽이 박음질 개판인걸 받아서 짱당했지 그래서 그냥 바로 의류수거함에 버리고 상황을 이야기 하니까 할인을 해준데서 다시 구매를 하긴했어

360에 해주더라고? 저거도 남을텐데 그러면 얼마나 남겨먹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