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짓을 해야 착한 샤붕이들에게 신상을 털리는거임?


본인쟝 예쁜 고추는 여친에게만 보여줄 거니까 군침 그만흘리고 이번에 온 것들 후기나 보자





1.적조리치 스투시 패딩


ㄹㅇ 슬쩍 걸치는 순간 나도모르게 자지빨딱 섰다...


하마터면 빈혈로 쓰러질 만큼 존나 맛있는 핏나옴


186/90기준 안에 이너로 두꺼운 맨투맨하나 충분히 걸칠 수 있을만큼 넉넉하게 예쁜 오버핏이다


아직도 안산 게이들 있음 얼른사자 사이즈 없으면 남의 것 훔치기라도 해라 겨울 다가는데 대체 뭐 하는거



2. 뿌까 자라 스웨이드


적당히 남친룩으로 입을 옷 찾다 사본건데 생각했던 느낌은 아닌듯 옷은 보들보들하니 부드럽고 좋다


그런데 ㅅㅂ 팔에 이상한 얼룩같은게 있더라 좆같노..



3. 마지막은 마친가지로 뿌까 자라 점퍼


운동갈때 막 입기 좋을거 같아서 사봄


약간 나이키 nrg  봄버 자켓 느낌임 적당히 두꺼워서 요즘처럼 애매한 날씨에 딱 입기좋다


이상 후기 끝


개추 누르고 가

아니면 ㄹㅇ 

자지테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