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리스문 후집 슬슬 받고 있어서 후기 자주 올라오는데 

디테일한 사진 보고가라



팔쪽 프린팅이 짝짝이가 맞다고 하는데 팔 한쪽은 육안상 거의 없다거 할 정도다 이건 사진이여서 그나마 잘 나온거고 머드 워싱이 심해서 대충보면 진짜 꼬질하고 더러운 느낌남..

팔 디스는 배대지샷 처음 공유했을때 ㅈ됐다 싶을 정도로 컷는데 

진짜 배대지샷은 믿음 안되는듯 딱 적당하다

뒷판 프린팅 이게 메인인데 사진보다는 훨씬 연하게 되어있고

축설 파리스문 후디랑 에펠탑 프린팅은 똑같은지 알았는데 이거도 어느정도 차이가 있음 (정품끼리도 서로 다른지는 모르겠다)


마지막 착샷

좆같아서 그냥 잠옷입고 대충 찍음


168/66 1사로 갔는데 발렌 의류 보통은 1 입으면 오버하게

잘 맞아서 무지성으로 삿는데 황카이브 게이도 1사는 본인한테 작다고함 .. 난 이정도면 3사로 갔어도 발렌 느낌 안나올거 같다

원단이 드꺼워서 잠궈 입으면 배불뚝이 핏 나옴 그렇다고 투웨이로 입으면 두꺼운 원단때문에 촥 떨어지는 맛이 없어서 애매하다

어깨랑 가슴은 큰데 하단에서 좁아지는 느낌이고 팔 시보리도 쫀쫀한게 오히려 팔이 더 짧아보임 암튼 결론적으로 오래 기다린거에 비해 너무나도 실망스러워서 매물 할 예정이다…

나만 별로일수도 있는거니까 참고만 하고 다른게이들도 착샷좀 공유 해줘라 어떤식으로 소화하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