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하면 생각보다는 신경덜쓰임

15450 ㄱㄱ

내가 15400 젠있어서 나사색감때문에 로듐말고 ㄹㅇ화이트골드로 나사 통금제작도해봤음

클린 요마 사고 기변증 완전치료됐어 개젛아

그형은 뚜르비옹으로 도배해도 되잖아

렙으로 나오는 파텍은 노틸러스 7118이랑 아쿠아넛이 제일 이쁜거같아

126000 오이스터 퍼페츄얼 36MM

롤렉스 섭마

클린, vs공장에서 나오는 롤렉스 아무거나 사시면 됩니다
페포없는 시계는 없음. 그러나 지금시점에  근접 고화질 사진에서도 그걸 구분할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으며
하물며 손목에 차고있는걸 구분해낼수 있는 사람은?하루종일 단톡방에서 렙시계얘기만하는 고인물들도 힘듭니다.
슈퍼렙 자체가 렙시계판에서는 너무 낡아진 개념이고 그냥 차고싶으신거 자신감있게 차시면 다 정품됩니다.

ZF 저건 한 찍은지 3~4년은 된거야

정상이십니다.

둘다 진짜 좋음

난 클린파라 무조건 클린

섭마는 10점은 사본거같은데
내 선호도는 데젓36mm>구구형섭마>신형섭마>구형섭마>데젓41mm
데젓36이 최고다
내손목 17.5정도야

개인적으로 14.5정도면 나는 난민손목이 아니라 귀족손목이라고 생각함
작은시계들이 근본있고 형태의 밸런스가 뛰어난 시계들이 많거든
내 추천은 데젓36 오이스터퍼페츄얼36 요트마스터1 37(아마 단종일듯 셀러와 상의)데이데이트36 탱크솔로 라지(af 혹은 셀러와 상의 걍 빨리나오는거 달라고해)
zf 노틸러스 7118 zf 로얄오크15450 zf 블랙베이54

지금처럼 큰시계들이 유행 시작한지는 시계역사에 비춰봐도 얼마안됨 작은시계에 어울리는 손목으로 클래식함을 즐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