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은 넘게 눈팅만 하다가 이지부스트나.. 포스나.. 조던들이 너무 사고 싶어져서 타오바오 깔았습니다..

다 괜찮았는데 배대지를 그렇게 쳐 읽고도 머리 한켠에서 지우고 있다가 결제 취소 되고 깨달았어요..

그래서 4시간 동안 애먼 셀러 잡고 배대지는 어케 찾는지..배송은 어케 쏘는지..죠랄하다 왔습니다..

챈에서 욕 먹은 사람 본 게 한둘이 아니라서 계속 혼자 낑낑대는데..오기 생기네요..

꼭 성공해서 첫 후기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