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다시피 비브람로고 개씹 후레로 박힌 로아가 왔다.

근데 그마저도 한짝은 빠져있다; 빠진흔적도 없다. 심지어 셀러 이 시팔새끼가 600원 넘는 고퀄셀러(ROA머시기)랑 같은 공장이래서 삿는데 개 씹 후레짭을 보낸 상황이다.

사실 본인은 진짜 극강의 렙렙즐마인드로 저 좆후레 비브람 로고가 제대로 박혀있기만했어도 걍 신었을거같은데 아무래조 이건 도저히 신을수가 없다.




2. 문제는 시팔 조공용까지 두켤레나 사버렸는데; 둘다 이모양이다. 이건 진짜 아니다싶어서 부분환불이라도 따낼라고 셀러한테 연락했다.


3. 처음에 비브람빠진 사진보내면서 불량+후레로 따지니까 일단 미안하다 하더라. 그러면서 반품하면 환불해주겠다한다. 혹은 걍 신으면 세일혜택을 준다더라. 비브람 후레인거에 대해서는 공장을 잠시 다른데 맡겼더니 이렇게 됐다면서 원래 양품사진까지 보내면서 미안하다 하더라? 훗날 이게 이새끼 발목을 잡게 된다. 


4. 근데 이 시팔롬이 내가 한국이라 물건 못보낸다는 말을 듣자마자 갑자기 태세전환을 존나하네? 불량을 보낸거니까 한켤레값 부분환불이라도 해달라니까 개씨발 애미터진련이 갑자기 니가 만져서 떨어진거잖아 왜그래? 왜 물건을 망쳐요? 난 좋은 물건을 보냈다. 이지랄하면서 염병을 싼다. 이때 마음먹었다 이씨발년 족치진 못하더라도 무슨수를 써서라도 전액 환불을 따내겠다고. 이새끼는 아니나 다를까 물건 보내면 반품은 받아주는데 물류비는 지가 못낸다고한다.


5. 타오 고객센터에 따졌다 이 씨팔럼이 불량품보냈는데 이거 한국에서 보낸 물류비까지 받을수있냐고. 그러니 플랫폼 개입을 해주더라. 여기다가 나머지 한켤레에 대해서도 저새끼가 말한 원래 제품이랑 다르다고 지입으로 말한 부분 캡쳐해서 둘다 판매자 과실로 처리해달라고 클레임을 걸었다. 여기서 존나 의외인건 타오는 소비자의 편을 아주 잘 들어준다.  국제배송비 셀러년이 내도록 처리해준다더라.


6. 아무리생각해도 날려쳐먹은 시간이 아까워서 이새끼한테 자그마한 엿이라도 더 날려야되겠다싶더라. 그래서 짝퉁으로 신고 추가로 쳐넣었다. 걍 신고하는거보다 플랫폼 개입된 상태라 조금은 더 엿맥일수 있는듯 했다. 증거자료로 내가 저 셀러한테 첨에 이게 로아 카타리냐 맞냐? 라고 물어봤을때 맞다라고 대화한 흔적이 있었고, 제목도 버젓이 ROA라고 팔고있길래 정품사진이랑 이 시발년이 보낸 후레짭 사진 증빙자료로 존나 보내면서 짝퉁 신고했다. 엄하게 관리하겠다고 무슨 메크로 같은 답변이 오더라.


7. 다음날 아침이 되니까 이 애미터진 셀러년이 먼저 왕왕오더라. 갑자기 도게자를 존나박는다. 그러면서 반품 사유좀 바꿔달라고 존나비내? 그래서 저 시발년이 어제 존나 무례하게 보냈던 왕왕 내용 캡처해서 보내면서 너는 나에게 무례했다. 나는 그 제안을 받아들일수 없다. 이지랄하니까 친형이 그런거라고 죄송하다는둥 개 좃빠는소리를한다.  나는 사딸라 외치듯 안해준다고 했다. 몇번 더하니까 체념하고 반품 승인해주더라. 이새끼도 이제 내가 미친놈이다 싶은지 승인해주면서도 죄송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딴소리를짖네.


8. EMS보내는거 레알 어렵지않다. 사전예약으로 5프로 할인받았고 로아 두박스 보내니까 4.8마넌정도 나오더라. 약 260위안이다. 반품처리할때 셀러한테 같이 청구할 예정이다. 택배까지 접수하고나니까 존나 짜릿하긴 하더라..


니들도 이런일 있으면 중국에 보내서라도 꼭 환불 받아라.


그리고 어글리코리안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난 존나 최대한 정중하게 말했기때문에 존나 떳떳하다. 싸가지없는새끼한텐 매가 답이다. 추후 환불처리 똑바로 안해주면 귀찮더라도 짝퉁신고로 좀더 괴롭혀줄 생각이다.




2줄요약: 카타리나 올검 두켤레삿는데 불량+개씹후레가옴(공장도 속임). 셀러 태도 개 좆같아서 플랫폼개입+짝퉁신고해서 셀러과실로 반품환불 따내서 EMS보냄.(물류비 셀러 부담)


마지막으로 이새끼 링크첨부하니까 절대 사지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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