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종로가면 거의 대부분 레플로 판다고 보면 되고 요즘은 레플 아니면 판매가 안된다 색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로즈골드나 화이트 골드는 정확하게 말하면 금에 다른것들을 섞어서 그런 색깔을 낸거라서 색이 변할 수 있고 랩그로운 다이아랑 모이사나이트 같은 유사석이라고 하지 그런것들은 티가 별로 안난다고 하지만 자연광을 받았을때 굴절이 틀려서 그냥 바로 컷이야 그냥 랩그로운 모이사 할 바에야 안하는게 낫다고 +팁을 주자면 종로에서 다이아 1알당 얼마씩 돈이 추가되는데 다이아는 작은 저런 셋팅용 혹은 파베 셋팅용 다이아는 그냥 값을 안쳐줘 그래서 아 예 없는걸 추천하고 그래야 팔때 손해 덜 본다 그냥 옐로우 골드에 제일 무난한 제품을 하길 바래 세공 방식 자체가 틀려서 사실 티가 나거든 상인들은 똑같다 하지만 동대문가서 옷 가방 파는 새끼들도 물어바바 똑같다고 하는지 않하는지 팩트만 전달한다

까르띠에 저거 다 내가 정 있는데 왠만해선 다야 박힌건 사지마라 러브링이나 팔찌도 걍.. 사지마 차라리 저스트앵끌루가 나을것 같다 렙으로는.

저런거 고퀄 사려면 신용 거래 가능한 업자한테만 보여준다. 종로도 가게마다 잘하는 물건 다 다르고 쟤네 저런거 잘못 팔았다가는 깜빵가서 일반인은 그냥 고퀄 못산다고 보면됨.

루이니 퀄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