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던 시절에 진짜 밑도끝도없이 쓰는 놈을 딴챈에서 봤는데

딴놈들이 아무말도 안하길래 가만히 있었거든 나는 무슨 맞춤법도 못 배워먹은 급식인줄 알았어

근데 나중 가니까 일부러 뭉게는게 컨셉이래

이게 맞나?